사과의 하루

20240901 오늘의 식단

사 과 2024. 9. 1. 18:36

 

아침

 

 

점심

 

 

저녁

헬키푸키 부리토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긴 한데 서브웨이보다 비참하게 먹어야한다.

 

오늘을 밖에 안 나갔더니 우울하다.

씻고 나가야지.